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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잠수함, 미국 본토까지 올 가능성 농후하다” 美 윌리엄 고트니 NORAD 사령관 회견, “북한 핵탄두 소형화 성공 확실하다”

글 |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자동차 칼럼니스트

뉴스 & 이슈 |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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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잠수함, 미국 본토까지 올 가능성 농후하다”

美 윌리엄 고트니 NORAD 사령관 회견, “북한 핵탄두 소형화 성공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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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성에서 발표 중인 윌리엄 고트니 제독/wikimedia commons image
지난 4월 7일, 미국 국방성(Pentagon)의 브리핑룸에서 고트니 제독이 입을 열었다. 그는 현재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의 수장(북부사령부)으로 일하고 있으며, 이번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전방위적 군사정책내용을 자세히 밝혔다. 이 중 눈여겨 볼 부분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관한 부분이다. 이번 발표가 중요한 것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의 수장이 입을 열었기 때문이다.
먼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 기관은 미국과 캐나다가 북미지역의 모든 방공망(Air Defense Network)을 24시간 연중무휴로 감시하는 국가방위의 수뇌부이다. 마치 국가를 사람의 신체로 가정했을 때, 이 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우리 몸의 눈에 해당하는 곳이다. 즉 이 사령부에서 포착한 내용을 백악관(사람의 뇌에 해당) 등 군 통수권자에게 보고하고 결정하여 다른 군 기관이 조치한다. 일부 결정과 대응(敵機의 영공 침투 등)은 백악관 보고 없이 선조치 할 수도 있다.
이런 사람의 눈 역할이 가능한 것은 미국내 가동 중인 모든 레이더의 데이터를 바로 이곳에서 받아보고 있기때문이다. 사람의 눈이 두 개인 것처럼 이 사령부도 북부사령부와 남부사령부로 나뉘어 있다. 북부사령부(Northern Command)와 남부사령부(Southern Command)가 있다.
미국은 2001년 9/11 테러이후 미국과 캐나다가 함께 이 감시업무를 연합으로 진행하고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방대한 레이더 자료를 토대로 방공업무 외에도 태풍,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에 대비한 실시간 감시도 하고 있다. 이 기관의 수장은 캐나다와 미국의 4성장군(육.해.공군)이 교대로 맡고 있다. 현재 수장은 미국의 윌리엄 고트니(William Gortney, 그는‘Bill’로 불리기도 한다.) 해군제독(4성장군)이 맡고 있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적들의 위협수준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감시체계의 선봉에 선 수장이 발표한 것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음은 고트니 사령관이 기자회견에서 기자들과 주고받은 일문일답이다. 질문은 미 국방성 출입기자들이 돌아가면서 한 것이다.
– 오늘(미국 현지, 4월 7일) 워싱턴 D.C에서는 정전이 있었다. 이런 정전으로 국가 수뇌부라고 하는 백악관과 국무성 등도 전기가 끈겼다. 이런 사태에 대한 대비책이 잘 되어 있나.
 
“아직까지 정전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현재 원인을 찾고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에 대비한 예비 발전기가 수뇌부에서 가동되었고 중단없이 업무가 진행되었다. 내가 전기전문가가 아니기에 이에 대한 정확한 운영 등에 대해 논할 수 없다. 하나 이번 정전발생 당시 우리의 모든 전력차선책인 발전기들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 러시아의 장거리 폭격기, 베어(Bear, TU-95)가 미국 영공을 침범했다고 들었다. 이런 일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며, 여기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가. 러시아의 이런 영공침투의 목적은 무엇인가.
“정확한 수치를 들어 얼마나 자주 러시아의 항공기가 우리 영공에 들어오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 그러나 현재 이런 러시아의 영공침범 행위가 이전보다는 상당히 증가했다. 러시아의 이러한 장거리 비행 및 영공침범은 우리 뿐 아니라 캐나다, 영국해협 등에서도 발생했다.
러시아의 장거리 비행이 늘어난 것은 러시아 정부의 정책기조가 바뀐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와의 대치 상태인 러시아가 뜻대로 되지 않자 이런 장거리 비행의 횟수 그리고 그 경로도 바꾸고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러시아가 이런 비행의 횟수를 늘리는 목적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다. 현재 우리는 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
미사일 방어망 성능 믿을 수 있나
– 워싱턴에서 끊이지 않고 제기되는 문제는 바로 미국 미사일 방어망의 실효성이다. 특히 여기에 많은 세금을 낸 국민들이 궁금해 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실제 미사일 방어망의 격추율이 떨어진다고 말하는데, 실질적인 성능을 알고 싶다. 만약 이란이나 북한이 우리 본토에 미사일을 쏜다면 막을 수 있나.
“이 미사일 방어망(MD)의 통제권자로서 북한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의 미사일 방어망은 미사일방어국(Missile Defense Agency)에서 운영하고 있고 내가 통제한다. 이 미사일 방어망의 개발은 짐 시링(Jim Syring)제독의 주도로 미사일방어국과 함께 개발돼 왔다.
현재 우리는 북한이 가지고 있는 KN-08 미사일의 이동성(mobile nature)에 주목하고 있다.
북한의 불안정한 정권은 언제든지 우리를 향해 공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 하에 우리는 그들의 미사일을 요격해야 한다. 시링 제독도 미사일 방어망이 가지고 있는 탐지능력에 대한 비판을 인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현재 센서의 탐지력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 작업을 통해 공중의 위협을 요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적 미사일을 직접적으로 요격하는 공격요체(攻擊要諦, Kill Vehicle)의 공격성(lethality)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최상의 방어태세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목표이다. 이 과정은 차츰 단계별로 체계화되는 것이 아니라 일시에 이루어질 것이다.
현재 우리가 고려 중인 다른 사항으로는 탄도미사일 방어망의 비용적인 측면이다. 현재 상황은 저가(低價)의 미사일을 막기 위해 고가(高價)의 미사일을 사용하는 형국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이런 미사일 방어망의 킬 체인(kill chain)을 운동역학적 측면과 비운동역학적 측면 모두에서 재고하고 있다.
현재 이 킬 체인은 탄도미사일의 중간단계인 비행단계(mid-course)와 초기단계인 발사단계(boost phase)에서도 요격이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 미사일 방어망은 우리의 본토를 지키는 것 뿐만아니라 전구(戰域, theater)를 지키는 방어망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이 단계에 다다르면 지금껏 투자한 비용의 가치 이상을 얻는 셈이다.”
 
– 만약에 이란이 향후 몇 년 뒤, 미국을 위협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만든다면, 그 시점에 가서도 미국이 이런 위협을 막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나.
“그렇다. 우리의 개발속도는 적들을 앞지르고 있다. 지속적으로 이런 속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앞으로 닥칠 군비감축(sequestration)이 우리에게는 치명적이다. 만약 이 감축으로 인해 우리의 개발속도가 더뎌지면 우리의 군사준비태세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우리의 고민은 군비감축을 극복하고 적을 앞지르는 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다.”
– 앞서 언급한 북한의 KN-08이라는 이동식 미사일이 북한의 고정식 ‘노동’ 미사일보다 위협적인가. 
 
“한마디로 KN-08은 우리 입장에서 보자면 재배치가 가능한 목표물이다. 재배치가 가능하다는 것은 우리가 이 미사일의 (발사)위치를 찾아서 파괴하는 일련의 과정을 지연시킨다는 것이다. 이런 추적을 하기 위해서는 대북감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대북 ISR(정보, 감시, 정찰) 자산이 없다. 따라서 북한의 KN-08 이동식 미사일은 그 위치를 추적할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의 반격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 하나, 만약 KN-08이 발사되어 우리를 공격한다고 해도 우리는 요격할 수 있다.
– 현재 아시아를 순방중인 카터 국방장관이 탄도미사일 방어자산을 아시아에 배치한다고 했다. 특히 두 대의 이지스함을 배치해 이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북한의 KN-08 이동식 미사일을 막아내는데 일조할 수 있나.
사실 우리는 두 번째 AN/TPY-2(이동형 레이더)를 일본에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동맹국들의 이지스함 운용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 사실 이 탄도미사일 방어망이라는 것은 지상형이던 해상형이던 많은 감시자산(sensors)을 구축하는 것이 요지이다. 이런 감시자산을 통해서 공간적 방어망(space-based architecture)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런 기본요건을 갖춘 다음에 우리가 반덴버그와 알래스카에 가진 공격자산(kill vehicle)으로 요격할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미사일 방어망이라는 것은 시스템 안에 또 다른 시스템을 유지해야하는 구조다.”

– 그럼 그 시스템이 현재 가동된다고 볼 수 있나.

“그렇다. 현재까지 우리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것은 가동 중(operational)이며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언제든지 우리에 대한 위협을 막아낼 수 있다.”
– 미사일 방어망(MD)이 2008년 설계할 당시 항공기에 레이저를 장착해 비행 중인 탄도미사일을 요격한다고 했다. 또 해상 X 밴드(SBX)레이더를 운용한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항공기 탑재 레이저 개발은 취소되었고 해상 X 밴드 레이더도 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우리는 지금 돈을 까먹고 있는 것 아닌가.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그런데 우리의 국방개발 방식은 실험에 앞서 먼저 예산을 투입하는 구조다. 그러다보니 돈이 지출됨과 동시에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실험전에 돈을 투입하지 않고, 실험을 위한 실험을 하고 있다. 실험을 대비해 실험이 잘 되도록 사전 실험을 하는 구조로 바뀐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예산을 아낄 수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과거 실험해보지도 않은 첨단 기술을 만들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 우리는 입증된 방식을 통해서 예상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한다. 지금 우리의 개발방식은 과거 3~4년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따라서 그런 실수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 북한이 핵탄두를 소형화했다면, 그 탄두가 앞서 언급한 KN-08 이동형 미사일에 탑재가 가능한가.
“그렇다. 우리가 분석해본 결과, 북한은 핵탄두를 KN-08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으며 우리 본토를 향해 쏠 수도 있다. 북한이 아직 이 KN-08을 실험하지 않아서 실제 성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우리의 분석으로는 그렇다.”
– 만약 이란이 북한처럼 소형화한 핵미사일을 본토를 향해 공격한다면 어떤가.
“현재까지 우리의 방어망은 북한을 위주로 설계되었다. 설령 우리의 예상과 달리 이란이 그런 기술을 가지고 공격한다고 해도 우리는 북한과 이란 모두를 막아낼 자신이 있다. 현재 우리가 조사해본 바에 따르면 이란은 그런 능력이 없다.”
– 그럼 미국은 북한이 ICBM에 장착할 수 있는 핵탄두 소형화를 성공했다고 인정하는 건가.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그렇다. 물론 아직까지 우리가 소형화된 탄두를 보지 못했고, 북한이 실험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미국 국민들은 우리가 북한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길 원하고 있고, 그런 요구에 힘입어 우리가 분석해본 결과 그렇다.”
–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를 성공했다고 믿는 근거는 무엇인가.
“이를 입증할 증거는 없다. 증거는 없지만 북한이 소형화를 성공했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신중한 검토와 분석을 거친 끝에 내린 결론이다.”
– 그 분석은 누가 했나.
“정확히 어느 부서의 분석인지는 말할 수 없으나 현재 우리의 정보부(intel community)의 분석에 따른 것이다.”
– 몇 달 전 미국정부는 다목적 레이더를 캐나다 북극에 배치했다고 했다. 이 레이더가 ICBM 탐지 및 다른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 상세히 알려 달라.

“해당 레이더는 DEW(Distance Early Warning: 원거리 조기경보)의 일환이며 보강차원이다. 현재 우리가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에서 운용중인 레이더는 노후하고 있다. 설치한지 10년이 지났기에 우리는 이 전력들을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신규 자산을 배치할 때 우리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기능을 가진 레이더를 배치하지 않는다. 이 신규 레이더가 바로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바로 저고도 지평선(horizon) 탐지능력이다. 자, 크루즈미사일을 생각해보자. 이 미사일은 지표면을 따라 저고도로 원거리를 날아온다. 이런 미사일은 일반적인 레이더로 탐지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이 레이더를 배치한 것이다.”
– 최근 일본의 의학기록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B-29 폭격기 승무원 8명을 일본군이 체포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은 일본에 의해 (생체실험으로) 희생되었다고 하는데, 현재 일본을 방문한 카터 국방장관에게 이 사안에 대해 일본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 있나.
“미안하지만 그 이야기는 나도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답변 할 수 없다.”
중국 잠수함, 핵미사일로 미국 본토 공격가능 
– 최근 중국은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탄도미사일(SLBM) 능력을 갖추었다고 하는데, 현재 중국의 군사력은 어느정도로 볼 수 있나.

“중국은 현재 이 핵잠수함 3척을 해양에서 운용 중이다. 지금 핵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핵잠수함 3척이 배치되었다는 것은 우리 본토를 공격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우리는 이를 주목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예견된 것이다. 중국은 그동안 고정식 발사체, 이동식 발사체 그리고 잠수함 발사체까지 갖춘 것이다. 단계적인 확장의 일환이다. 이런 과정을 미국도 오래전부터 유지해왔다. 따라서 이런 모양새는 예견된 것으로 별로 놀라운 것이 아니다. 중국은 (미사일의) 선제(先制)발사를 금지하는 절차가 있어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 앞서 언급한 3척의 중국 핵잠수함이 우리 영해에서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있나.
“우리는 이 핵잠수함들의 위치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 잠수함들의 위치는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탑재한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가 멀기 때문에 중국의 근해에 있다고 해서 미국 본토를 공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 근해에서도 얼마든지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 이미 알고 있듯이 하와이에는 우리의 기지가 있는 곳이다. 중국은 이 하와이 근해까지도 올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더 가까운 우리 근해로도 올 수도 있다.”
– 미국 서부에 얼마나 가까운 거리까지 온다는 이야기인가.
“아직 중국이 이 3대의 핵잠수함을 우리 본토의 서부로 보내지는 않았다. 하나, 앞으로 보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 중국의 핵잠수함이 점차 우리 본토에 가까워진다는 말인가.
“우리가 추적중인 외국 함정에 대한 사실은 내가 발표할 부분이 아니다. 현재 러시아의 함정 2척을 추적 중이고 중국 함정도 마찬가지다. 작년에 중국 함정이 샌디에고(San Diego)에 방문차 온 적이 있다. 더 이상은 말하기 어렵다.”
– 방금 말한 그 러시아 함정에 대해 더 말해 달라.
“러시아가 보내는 함정은 정보 및 수송함이다.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정박했다가 다시 나오는 중이다. 이 함정들은 미국 항구로 오지 않고 쿠바 등에 왔다가 가고 있다.”
– 얼마 전 미공군 사령관이 현재 미국에서 운용 중인 F-15 전투기들의 레이더를 신형으로 당장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와서 갑자기 AESA(능동 전자 주사식)레이더의 필요성을 밝힌 것인지 궁금하다.
“사실 그 레이더의 필요성을 내가 최초 발의했다. 지금 우리에게는 (AESA)레이더들이 있고 아직 이것을 장착하지 않은 전투기들이 있다. 이제는 이 둘을 합쳐야 할 때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크루즈미사일 때문이다.
이 크루즈미사일은 전투기의 가장 큰 위협이며, 이 위협성은 내가 니미츠 항모(USS Nimitz)를 지휘하던 때부터 제기되었던 사안이다. 당시 내가 그 항모에서 약 1,300 여발의 크루즈 미사일을 적기(敵機)를 향해 발사했기에 그 위협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알고 있다. 이 크루즈 미사일을 탐색할 수 있는 것은 AESA 레이더이다. 그리고 우리가 현재 실험하고 있는 JLENS(열기구에 레이더를 장착해 高고도로 띄워 올린 장비로 이지스함과 함께 연동하여 공간지배적 레이더 망을 구축한다)이다. 이도 어찌 보면 우리의 미사일 방어망과 유사하다. 이런 AESA 레이더가 있어야만 조기에 적의 크루즈미사일 위협을 포착할 수 있다.
크루즈미사일을 막는 최선책은 이 크루즈미사일을 발사하는 자(적의 이지스함 등)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들을 제거한다면, 우리를 향해 미사일을 쏘는 위협의 수를 줄일 수 있다.”
– 언제쯤 JLENS가 본토에 배치되나.
“현재 실험단계이고 실험초기단계에서 일부 문제가 발견되어 현재로서는 배치시점을 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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